요즘 들어 김해 쪽에 일이 있어서 자주 가게 되는데요

상동 IC 들어가기 전에...밀양 IC인가 남밀양 IC인가 거기서부터 삼랑진 IC 사이 구간이...

노면 상태가 좀 많이 불량스럽지 않던가요? 안그래도 쓩쓩 밟아대는 새 고속도로에

한 130km 넘게 지나가면 엉덩이로 투퉁~하는 충격이...덕지덕지 아스팔트 포장...불량스러워요 ㅜㅜ

 

아 또 삼랑진 IC 지점에서

도로가 많이 패인것 같지 않던가요? 멀리서 봐도

조그만 다리 부분만 불쑥 올라와있고 양쪽 끝부분이 너무 움푹 패인것 같네요...

지어진 지 3년 조금 넘은 새 고속도로가 이렇다면 부실 시공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