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지만 먹구살려고 오늘도 매장문열어놓고 있는중에
아주머니 께서 싸이드를 잠그지않고 내려 제차와 추돌했어요
문짝과 휀더가 찌그러져서 보험회사 부르시라고하니 아주머니께서 동네서 장사하면서 큰사고 아니니 10만원으로 퉁치자고 하시네요 그러더니 아주머니 지인분을 부르시더니 제가 잠깐 손님보구있는사이 컴파운드로 제차를 지인분(아저씨)이 지우고 계셨어요 황당하드라구요 좀 언쟁이 있었고 경찰 신고하고 그제서야 아주머니가 보험을 부르시더라구요 여러분 동네에서 장사하는게 죄입니까? 정말 더럽고 힘드네요 이거 아주머니 깨우쳐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