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글도 몇개 안되는데 세상에 대한 분노와 장난밖에 안보이니..

뭐 이전에도 사고 많이치고 글 지운거 같은데.. 또 다시 시작했나보네.

택시기사하는거 힘들겠지만 댁이 그리 사는게 남 탓은 아니잖아.

당신 글 자료는 다 수집했고 묻지마폭행을 기다리고 있다하니

만약 택시기사 폭행기사가 뉴스에 나오걸랑

나는 니가 쓴 글을 경찰에게 보내주려고 해.

고의로 손님을 자극해서 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고 해서..


앞으로는 삶에대해 조금 진지한 자세로 임하도록 하고.

부디 행복해라~





광명역에서 손님없이 대기타다가 안산에서 핸폰 놓고내린 손님 가져다 주러 김포까지 갔다가 왔는데 요금이 이정도라 아쉬웠구나..

근데 손님이 5만원과 음료수까지 주셔서 고마운게 아니라 비웃고 싶고..

쯧쯧..

톨비영수증까지 챙겨뒀네?


근데 난 요 합격필증이 궁금해 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