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중고차를 구매했는데
그 날 바로 하자가 발생했네요.
성능기록부나 구두상으로 전혀 알려주지 않았는데요.
일단 증상이 시동끄고 문을 잠그면
운전석쪽 창문이 4/3가량 열립니다. ㅋㅋㅋ
차를 두고 어디를 못 가겠어요. ㅋㅋㅋㅋㅋ
차 구매하러 갔을때 엔진룸이나 밑에 보는거 까지는 다 잘 본것 같은데
창문에서 이렇게 하자가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모터같은 소모품 교체라면 그냥 고쳐서 쓰겠는데.. (할인을 좀 받았어요)
그게 아니라면 고친 이후에 수리비를 받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