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20시경 후진주차중 차가 삐닥해서 비르게 주차하기위해
앞.뒤왔다갔다하다가 뒤차 박음(저는 느끼지 못함)상대방 김치녀
내려서 쿵했다고 차상태 살펴보더니 (아무런흔적없음)괜찬다고 그냥가라고했습니다.느끼지 못했지만 죄송하다고하고 제 일보러감
8월3일 이동중에 김치녀보여서 1일날 사고에 대해 한번더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혹시 모르니 연락처 달라고해서 줬습니다.
8월6일 그김치녀 아버지한테 전화옴.김치녀가 구토나고어지럽다고..대인접수해줄것을 요구함.대인.대물접수 다해줌
현재 진행상태는 상대방 대물은취소..병원.한의원다 다니고 있는중입니다.정말 제자신이 느끼지못할 정도의 경미한 사고였는데 그 김치녀를 어떻게 할방법 없습니까?할증이야 돈 더내면 그만이지만 그김치녀를 물김치로 만들고 싶은데..이럴경우 어떻게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참.차의 블랙박스는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