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중에 반사스티커 얘기가 있어서...

오래전에 있었던 일인데, 다음과 같이 처리했다고 통화도 했습니다.

공단지역이라 출퇴근 하던 모양이었는데.

해당차량은 그 이후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차 팔아서 벌금낸듯 싶습니다.

번호판에 장난질치면, 댓가는 혹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