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깜빡이를 키고 주행중에 사이드미러를 퍽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치고지나갓습니다
가해차를 사이드미러가 접힌채로 도주했는데
나중에 경찰에 신고해서 범인한테 연락오는걸로는 자기는 사고인지했는데 출근길이고
차를 가다 세운후에 자기차 파손부위만 보고 그냥 갓다고하네요
경찰서대응이 제일 어이없이 뺑소니가 성립되려면 사고후 파편이 많아서 통행에 제한이되거나
사고난 차를 따라가야 뺑소니가 성립된다는 어이없는 소리만하는데
저러고 지나가면 법의 처벌도 안받고 그냥고처주고 끝난다는게 말이되는소리인가요?
u턴하려고 기다리는데 사이드미러를 치고갓는데 그걸 잡으로 쫓아가라니....
그리고 커버가 깨져서 팅겨나갈정도로 강한 충격이엇는데 파편이 저거밖에 없어서 처벌이 안됀다는 듯이말하고
경찰이나 가해자나 너무 어이가없어서
너무 화가나서 방송국이나 여러군데 제보할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