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택시 탑승객 여자분들 얼굴이 있어

가리는 방법도 모르겠고 염치없지만 영상 없어서 죄송합니다


** 차는 공업소에 택시회사 영업부장이란 사람이 직접 현금으로 지불해서 내일 찾으러갑니다


문제는 대인인데


보배드림 글 검색해서 다 읽어보니 택시공제가 그렇게 악질이라고 하셔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택시회사 영업부장이란 사람이 택시회사에서 공제로 보험처리 넘기면


회사에서 할증이 붙어서 그런지 회사 자체에서 저희랑 대인 합의를 보려고 하네요


아직 금액은 제시 받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합의보려할거같은데


허리랑 손목 때문에 퇴원후 통원치료를 받아야할거같은데


그 전에 합의를 보자고 병원에 찾아왔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냥 공제쪽으로 저희가 직접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불이익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