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개인합의 하고싶다하겠죠?
그래서 마음착한 피해자는
피해 차량수리 기타등등 피해본거 
계산해서 이런금액을 요구합니다.
근데 가해자놈은 대부분 
자기사정만 쳐이야기합니다.
제가 사정이 어째서.
제가 돈이 없어서 궁시렁 궁시렁.
또 여기서 마음착한 피해자는
그놈 배려해준다고 손해봅니다.
결국엔 우째 되느냐??
뒷통수때리고 아몰랑 법대로해 배째!!!
이런식입니다.
절때 무보험 가해자놈은
피해자 손해본거 신경 안씁니다.
자기입장만 구구절절 내뱉을뿐
실제 경험안해보신분은 모를겁니다
내가 피해자인데. 피해자만 손해보고 스트레스.
제가 처음 멋도모르고 가해자놈 
사정들어주다가 수리끝난차량 
찾지도 못하다가 일주일 뒤
자차 쓰고 가져오고 그후 그냥 무보험상해로
구상권 청구.
(가해자놈이 센터에 수리비를 입금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