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추적 60분 내용

 

 

  1. 작년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상아 4명이 잇따라 사망함

 

 2.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지질 영양제 1개를 7개 주사기에 나눠 담는과정에서 균에 오염됨.

 

    그 주사기를 상온에 몇시간씩 방치함.

 

 3. 원칙적으로 영양제 1개를 1명에게 투여하며 남은 용량은 폐기처분해야 됨.

 

 4. 의사협회 주장은 낮은 수가 때문이라고 하지만 정작 7개 영양제 수가를 신청해서 다 받아냄.

 

   (7개 영양제 돈 받아서 1개만 7개 주사기로 나눠 주입하고 6개 돈은 삥땅)

 

 5. 과실로 신생아가 사망했는데, 의사를 잠재적 살인마로 몰아간다고 의사단체에서 구속 반대 집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