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 중고차 상사를 하고 있습니다.

BMW528i 를 사려고 작년부터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2900만원을 넣고

시운전을 하는데 정식 업체가 아닌 다른곳에서 수리를 해서 맨날 경고등
뜨고 난리도 아닙니다.

아무튼 제가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 차를 명의 이전할 때

캐피탈을 써서 대출을 받고 제가 드린 돈의 일부는 다시 돌려주기로 하고
할부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각종 거짓말과 말도안되는 이유들로 2달 넘게 돈을 다 안주고
쪼금씩 찔끔찔끔 주고 버티고 있습니다.

내일 경찰서 가서
1. 사기죄로 고소하고
2. 중고차 협회에 고발하며
3. 중고차 거래 관리감독하는 분께 똑같이 하소연하고
4. 차량 명의 이전할 때 성능검사지를 야매로 진행했던 부분(차를 제가 타고 있어서 성능검사를 가짜로 했습니다) 까지 모두 신고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상사 운영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그래서 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두달동안 돈 필요해서 얼른달라고 보채고 독촉하고 했던 자료(카톡, 문자)
있구요 거짓말로 덮인 통화내역도 있습니다.

자세한걸 쓰려면 하루종일 써야 될 정도로 그외에 얽힌 내용도 많아요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이 형 믿고 돈 준비 안했다가 제 사업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큰 차질이요...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형한테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