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중 중간에 3차로에서 방향지시등 키지도 않고 그냥 밀어 붙이는 포터를 보고 순간 놀라 움찔하다 별 문제없을것 같아 2차로 진입을 완료했고 상대포터는 후미에서 진입하다 되돌아갔습니다.

이후 2~3초뒤에 신호가 바뀌면서 정차하였는데 포터가 옆차선에 정차후 욕설을 한마디하고 내려서 제차 전방을 가로 막고 사진을 찍더니만 다시 차량에 탑승하면서 난폭운전으로 벌금과 콩밥을 먹인다고 하고 가기에 별 미친놈 다보겠네 하고 진행하는데 이놈의 미친놈이 계속 따라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바로뒷좌석 어린이 시트에 애가 앉아 게임(포켓몬)중인데 어쩔까 싶어 그렇지 않아도 포켓몬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돌아오는데 10분이상 쫒아와 느낌이 안좋아 경찰 지구대옆 골목에 정차하였더니 진짜 제가 가려는 목적지까지쫒아올려고 했던겁니다.

이후 상대방포터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려 쫒아와 도착했는지 물어보더니 112신고를 하고 경찰관 출동후 저도 그때부터 차량에서 하차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별문제도 아닌데 난폭운전으로 고발한다느니 그리고 고발한다고 했으면 차량번호 찍었으면 가던길 가서 고발을 하던지 하면 될일이지 졸졸졸 목적지까지 따라와 위협감을 느끼게 하였다고 얘기후 그자리에서 경찰이 상대방과 따로 따로 보내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진짜 상대방 운전자가 고발을하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요?

그리고 상대방 운전자의 행동이 처벌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동영상에 보시면 전 방향지시등 표시를 햇고 상대운전자 차량에는 방향지시등이 깜빡거리지 않았고 평소에도 그길에는 전방 장애물로 살짝 옆으로 피하는 차량들이 많아 직진차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운전자의 이상한행동에도 전 별다르게 응대하지 않았습니다(정차중 즈레이크표시-내리지 않고 무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