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애인은 자리가 없어 빙글빙글 도는데

비오는날 급똥 시전마냥 고속도로 사고나길

저렇게 주차구역 3개 처먹고 기도하고 계시네요.

 

상품권으로 연말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