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가족중에 저렇게 입고 반대편에서 누가 불러 뛰어가는 사람 친적있습니다.시간도 저녁 6시 왕복 2차로 시골길에서 깜깜해질무렵이었죠.머리다쳐서 수술하고 저희가족은 구치소 있다가 나와서 재판만4년걸리고 형사만 공탁걸어서 끝나고 민사로 4억정도 걸려있습니다. 여러말하자면 길지만 진짜 죽이고 싶었습니다. 뒷차도 하도어이없어 경찰서까지 따라와서 그누구도 피하지도 막을수도 없다러고 진술해주구 갔습니다..진짜 저런거 사람 여럿죽이는 겁니다.죽을거면 혼자 한강다리가서 쥭으세요.제발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바들바들 거립니다. 이사건으로 반 변호사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