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새벽 6시반경에 깜빡이 안켜고 무작정 들어오는 차량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 차는 옆으로 튕겼고, 사고낸 차량은 제 차와 부딪힌 후 


(블랙박스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앞에서 서행중인 택시뒤를 세게 박고 멈췄네요.


한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피해가 커졌는데..


과실여부를 어떻게 따질지 모르겠네요


치고 들어온 시점도 점선과 실선의 경계부분인거 같고..


제 입장에서는 때려죽어도 제 과실은 없어보이는데


사고낸 차주쪽 보험사에서는 그렇게 안보는 상황이라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