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강아지랑 산책겸 아파트 옆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주차를 저따위로 했더라고요...

처음에는 스텔스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환경미화원분들이 큰트럭으로 요리조리 빠져나가시면서 욕하시더라구요ㄷㄷ

저도 완전 미친놈이네 그랬더니

지나가던 아가씨도 미친놈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렌트카에 전화번호도 없고ㅡㅡ


존나 급똥이 마려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