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영통영에서 일하는 중 이 차를 원문고개에서 발견하여 사진을 찍으니 왜 찍냐고 악 따지기에 별 대꾸 하지 않았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약 3키로를 골목까지 쫓아오더니 다른 렉카가 붙데요.
거래 처 도착하니 두 떡대기 내리며 사진 지우라 보배 올린글 지우라 협박까지 하데요. 길거리 침 탁탁 뱉으며 담배. 꼬나물고.,(1명은 꽁초 투기까지)
솔직히 엄청 무웠습니다. 더구나 어제는 몸이 너무 안좋아 병원가서 진통제를 맞은 날이라..
112에 신고하니 15분 정도 되니 출동하데요
그 때까지 갖은 협박을 당했당했습니다.

경찰오니 좀 잠잠하였고 쫓아다니지 말라고 다짐을 받고 다시 생업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과연 저차는 왜 그리 ㅈㄹ을 했을까요?

붙임1. 경찰은 저차의 번호판이 잘 보이니 문제 없답니다.
그리고 저런차는 무혐의 받았다는데 사실인지요?
참 경찰관님아 말투 고치시길...
아다르고 ㅇ ㅓ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