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경 시내 왕복 4차선도로에서 1차선 주행 중 정차중인 2차선 버스 앞에서 급작스레 뛰어나온 보행자를 충돌하였습니다.

횡단보도 약 5미터 전에서 충돌이 발생하였고 신호는 자동차 주행 파란불, 횡단 신호 빨간불이었습니다.

40키로 미만의 정속 주행이었지만 신호위반으로 버스 앞에서 갑자기 뛰어 나오는 보행자를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블랙박스에 문제가 있어 후면만 정확하게 찍히고 전면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요.

목격자 확보를 통해 상기 사실을 경찰서에 입증하였습니다.

보행자는 여학생으로 늦은시각 맞은편에 본인이 탈 버스가 도착한 것을 보고 탑승하기 위해 앞뒤 없이 무작정 뛰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보행자는 골절 등에 피해가 있고 차량도 유리와 본네트가 파손된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도 운전자 안전운전 미이행으로 딱지와 보행자 피해정도에 따라 벌점,

그리고 치료비까지 보험처리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현재 대인 보험접수만 했으나 아직 담당자한테 연락오진 않았습니다만

차량 수리를 접수해야 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 경우 과실이 어찌될런지,

보행자 과실이 있는 경우 어찌 처리되는지,

제 보험으로 다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