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죽겠구나 했음... ㅠㅠ

오늘 하루 두번 재수 없었으니

내일은 좋은일만 생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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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나오고 벙쪄있다가 

바로 뒤따라가서 112신고 했습니다. 역시나 음주더라구요

젊은 남성분이었는데. 선처해달라고 했지만 모든분의 안전을위해 적법하게 처리해달라고 경찰분께 맡기고 왔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