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20일 지하주차장 사고로 현재 진행중인데 저희쪽은 백프로를 주장하고 상대쪽은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상대 운전자는 아줌마이며 현재 남편이 반발하는데, 우리측 보험사는 제가 주장하는거와 증거 자료를 상대에게 전달만

할뿐 전혀 문제 해결 의지가 없네요. 전화하면 말로만 "과실 따지지 말고 10대 0이니 처리 잘하자고 상대 보험사에게 남편 설득 잘하라고 주장하나 남편이 계속 동의하지 않아서 처리가 안된다" - 이 얘기만 동일하게 계속합니다. 저랑 상대측도 삼x화재이구요.

 

오늘은 남편이 경찰서 가서 자문을 받았는데 가상의 정지선을 넘어서 제 쪽도 과실이 있어 보인다라고 했다고 우리측 담당자가 전달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차장 사고는 도로교통법 적용도 안되며, 경찰은 과실비율에 개입안하는데 무슨 소리냐, 구두로 말고 직접 공문서로 받아와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에는 아직 신고 안한 상황이구요.

 

답답해서 오늘 지식인에 물어보니 손해사정사 분께서 상대 100프로 과실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지금 상대가 동의를 안해줘서 차량도 센터에 견적만 받은 상태로 대기중입니다; 금감원에 민원 넣어야 하나요??

넣는다면 무슨 내용으로 적는게 좋을까요?? 형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