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리 찾아서 빙빙 도는 멍청한 짓을 왜 하냐고 주차가 복권이냐고

 

이러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와 정말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진심으로 충격적입니다...

 

저는 정말 주차 똑바로 하려고 아무리 새벽 세시 네시에 녹초가 돼서 와도

 

주차 자리 찾아서 주차 했었는데,

 

누군가의 시선으로는 그게 '멍청한 짓'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ㅅㅂ 여태 내가 인생 헛살았던건가... 회의감 마저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