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렇게까지 한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온라인에서요.

 

우연히 알게된 단톡방과 오늘 알게된 그 단톡방의 이름이 알파팀? 이라는 유치 찬란한

 

그룹이 있었다는 사실.

 

그 몇몇 분들에 의해 불특정 개인들을 희롱하고 놀리며

 

어느집의 아들이면서 어느집에 아빠 어느집에 가장을 정신병자나 관종으로 치부해 만들어 버린 행위들.

 

이게 과연 님들이 말하는 교사블 순기능 입니까?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올려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니가 잘못했네 펑글 되겠네

 

언제 펑하는지 볼까?

 

그러면서 원글 작성자가 지우면 그때부터 몇명이서 복원글이다 올려 깔깔깔 되면서

 

비아냥 되거나 놀리거나 하셨잖아요?

 

단톡방 자료 보면서 기가 차더군요

 

점마는 내가 견제 한다 저 댓글 신고 눌러라 어쩌라

 

그 당사자는 영문도 모르고 몇명의 댓글과 글로 인해 한순간에 관종이 되어버리는 교사블이

 

정녕 님들이 원하는 그런 교사블인가요?

 

여러 회원들 도와주는건 부정 안합니다. 참 고맙지오 그런데 그 이면에 뒤에서 이루어지는 행동들은 쉬이 이해도 되지 않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던 그 분의 모습이 맞는지 의심스럽더군요.

 

여러분들중에도 그 분 맘에 안들면 타겟이 될수 있습니다. 그걸 원하시면 지금처럼 지내십시오.

 

아부하면서 웃어가며요 

 

그 알파팀? 이라는 톡방 증거 자료를 달라 올려라 하시는분은

 

그 분들한테 동의를 구하세요 법적인 책임을 절대 묻지 않겠다고 확답을 받으시면 지체 없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직접 물어보십시오 알파팀? 에 대해 아시냐고.

 

그렇게 조직적으로 움직인게 사실이냐고.

 

누차 말하지만 자료는 있습니다.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