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거의 보배질 못하고 어쩐지 교사블이 어수선 하더니.. 


대충 히스토리를 보고 눈치를 챘습니다. 



지금 논란은 친목질이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고,


교사블에서 만큼은 법의 적용에 있어 유도리 조차 용납안되고,


잘했던 잘못했던, 


알던 모르던, 


법이 맞던 틀리던,,, 


법은 법이니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엄청난 준법을 강조하는 교사블에서,,, 


(물런 모든 회원이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분위기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진건 어쨋든 회원들 스스로 만든것이기에..)



펑글을 복원에 복원을 하며 제발 지워달라고 당사자가 애걸복걸 하게 만드는


그 교사블에서...  법 위반에 대해 쉴드를 쳐주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들로 인해 발생한 문제 인거 같네요..



예전에도 한번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교사블은 무슨 온라인 재판소 같다" 라고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뭔가 많이 아는것 처럼 보이는 회원 몇분이 영상이나 글을 보고 판결을 내려버리고, 


마녀사냥이 시작되는거죠.. ㅎㅎ



솔직히 교사블의 문화가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