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 하이패스 차선에서 만난 김여사님입니다.

 

차선 들어설때부터... 중앙 가드를 넘어 역주행으로 탈출을 할 계획이셨는지.. 왼쪽 깜박이를 넣은 채로 탈출을 못하시다가..

 

결국 하이패스가 무색해지게 멈춰서버리시네요.................;;;

 

뒤에 차량들이 계속 밀리는 상황이었던터라.. 경적을 울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급하신분들은 2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