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이집 버스 운전자이고

가해자는 구타페 아줌마인데...

순식간에 제가 이상한놈 취급 당하네요...ㅋㅋ

하긴 그 아줌마도 이상한데

여기라고 이런분들 안계실까 싶네요...

댓글은 펑했지만 흔적은 이렇게 남는군요..

그래서 이 댓글 안지우고 놔둘라구여

제발 글을 끝까지 읽고서 댓글 다는 문화가

정착 되어야 하는데 말입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