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30분경.
재송동에서 해운대가는 방향 센텀센시빌 앞
김여사님 첨에 왜 자기 잘가고 있는데 옆으로 와서 지차 박냐고 지랄을 떨더군요..
순간 제가 잘못한지 알았습니다... 가만보니 전화통화하면서 운전 하였고..
보험사와서 영상을 보여줘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며 경찰에 신고한답니다 ^^;
블박없었으면 저 말도 안통하는 김여사한테 당할뻔했네요.. 블박꼭 다세요.. 전 이번에 4채널로 달까합니다.
저 김여사 때문에요..
영상확보는 했지만 월요일 보험사들 과실 나눠먹는거 또 싸울라면 여러가지로 골치 아프네요..
하..ㅆㅂㄴ...............
고수님들 과실비율좀 주십시요... 에스비에스 제보 할까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