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대로에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살다살다 ... 저는 왜 이런 광경을 많이 목격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일전에 국기원 사거리에서도 어떤 무개념 벤츠남이 창문 열고 그냥 플라스틱 과자통을 그냥 툭 던져

 

데굴데굴 굴러와 제 하체에 걸린 사건도 있었는데 오늘은 카트라이더에서 볼만한 바나나 아이템에

 

당했네요 ㅋㅋㅋ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는건가요.. 참으로 신기할뿐입니다.

 

 

제발 밖에다 담배부터 쓰레기 투척하지 마세요!! 제 앞에서 하면 죄다 상품권 보내드리니까

 

더 긴장타시고 ^^

 

 

밖에다 던질거 있음 그냥 본인 몸이나 던지세요 같은 쓰레기과라 괜찮음 -ㅅ-

 

 

 

 

제가 동영상 편집할 줄 몰라서 대충 모니터로 가려놓고 짧게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