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낮 09:00 ~ 18:00 까지 출장이 있어

 

청주시 KTX오송역 유료주차장에 주차비를 지불하고 주차를 해놓았습니다.

 

조금전 퇴근하여 차를 확인하는데 앞 범퍼가 떨어져 나가잇더라구요.

 

물피도주가 확실하나 차량에 블랙박스가 안달려 있어서 ㅠㅠ

 

범인 식별이 불가능 하고. 주차장 내에 있는 CCTV를 확인하였으나

 

분량이 방대하여 일단 주말에 확인하기로 하고 일단 왔습니다.

 

주차장에서는 일단 책임이 없다고 하고 뺑소니범 잘 잡아서 해결 하라고 합니다.

 

나오는길에 주위에 블랙박스 있는 차량을 확인하려 하였으나 좌우로 쭉 차량이 빠져잇던 상태였고 ㅠㅠ

 

CCTV확인만이 범인 잡을 길인데.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유료주차장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수리비에 속아파서 조언 구하고자 글 남겨 봅니다.

 

원래 유료주차장은 주차 라인만 제공하는건가요? 차량을 맡긴다는 개념이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