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  그냥 흔한 끼어들기....

(솔직히 약간 울컥 ㅋ 했으나..그러러니 하고 내갈길 갔습니다.)

 

* 약간의 험한말이 튀어나와서 음소거 했구요.. 저화질로 인코딩 했습니다.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