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에 주차하여 골치썩는 자영업자분들 많으실겁니다
가게이용하지도않으면서 남의 사유지에 주차를하여 정작 우리집에 오는손님들이 주차할공간없어 짜증나고 함부러 말하기도 그렇고 하시는분들 한번 속시원해지셨으면 합니다.
본인 "어디오셨습니까?"
마티즈 "xxx요(저희집과는 상관없는 건물이며 이 가게도 주차장이 따로있습니다
본인 "xxx에 오셨으면 xxx주차장에 주차하셔야죠 상식아닙니까?"
마티즈 "비어있어서 그냥주차했네요"
걍 끊었습니다. 앞에 막아봤자 김여사들 바락바락기어오르는거 욕만나오고 귀찮기도하고
블박있고 음성녹음 짱짱하니 녹음되고 녹화되겠지요
속이다시원합니다
사진상에서는 폭이 꽤넓어보여도 절대 문열수없으니 문콕걱정도 없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