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약 저런 경우 였다면 당장 달려가 욕이나 때려주고 왔을껀데....

 

크림빵 아버지는 뺑소니범을 걱정해주네요....

 

"잘 선택했다. 자수한 사람을 위로해주러 왔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이 발생한 이후 매일 사건 현장을 지키며 숨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눈물을 삼켰을 피해자 강모(29)씨의 아버지 태호(58)씨가 피의자 허모(38)씨를 향해 건넨 첫마디는 의외였다.

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