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 저의 과실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차선 주행중 좌회전 차선이라 2차선으로 변경하는중에 우측 방향등 키고 진입을 햇지만

 

상대 체어맨이 그대로 밀고 들어와 제 앞범퍼와 상대 뒷범퍼가 싸웟습니다..

 

제과실이 높은것을 인정하고 보험처리중인데

 

상대차주분께서 무과실 100:0을 주장하시고

 

병원치료에 이것저것 다알아보고 다니시네요..

 

보험사측에선 8:2로 가는게 맞는데 상대쪾이 너무 완강하고 고지식하셔서 절대 응하지 않으신다 하십니다.

 

제잘못이 큰걸 저도 알고있지만 내리시면서 삿대질과 거친 말투로 애기하시는데

 

저도 그순간 감정이 너무 좋지않고 제와이프는 임신7개월에 상태엿습니다 접촉한부분이 하필 그쪾이라

 

걱정과 근심 감정이 굉장히 격해졋고 저도 순간 어르신께 좋지않은 애기를 했습니다.

 

어떤 처리방법이 낳을까요.. 제껀 범퍼 라이트 교체 휀다 손상 자동주차 센서 전방센서 등해서

 

400정도 나왓네요..지인 공업사로 들갓구용.. 상대껀 50정도라 들엇구...

 

차나온지 2달됬구 차가 수입차라 장난아니네요..

 

형님들.. 상대방과 어떤식으로 합의를 가는게 맞는걸까요..?

 

보험사측에선 10;0 해주고 무렌트 무인사 무입원 등 애기해서 진행해보자 애기했는데

 

전 싫다했습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8:2에 서로간에 인사 렌트 없이 차량 부분만 처리하길원하는데.. 상대방은 막무가내니 제대로 건수 잡앗다 생각하고

 

무신거 같다합니다 보험사에서

 

알아보니 상대측 보험사에 과실여부 나오면 제차중고감가되는 보상액이나 와이프(임산부) 저 인사 및 렌트비도  금액이

 

저희측이 많이커서 상대방이 섯불리 하지못할꺼라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어떤식으로 진행하는게 맞는지

 

제과실 정말크지만 사각지대에 들어있는 차를 보지못한게 가장큰 잘못이구 블박에도 확인결과 제가 깜빡이넣고 머리가 1/3쯤

 

들어간 상황에 그대로 밀고들어왓습니다

 

첫사고에 와이프땜에 일도 손에안잡히고 뒤숭숭하네요.. 머가 맞는건지.. 믿을사람도 없고..

 

제차량은 벤츠 cla250 4matic 

 

상대 (구)체어맨w

 

부탁드립니다 긴글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