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를 영상을 여러차례 본 결과 저는 가해자가 지능범죄자 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굳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고의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 라이트를 밝게 빛내
번호판 추적에 어렴울을 주려고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즉 이 얘긴 가해자 또는 동승자는 관련범죄 기록이 있을수 있으며, 운전자는 심리적으로 조금 차분했던 잔인한 인물이 아니였나 우려 됩니다.  또 예상도주경로에서도 이 사건의 가해자 심리를 알수 있습니다. 당시 도주를 할때 사거리에서 우회전한뒤 cctv 없는곳으로만 도주를 하여 수사에 난항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라는 말이 더더욱 하고 싶군요.
사고 지점 근처에서 음식 배달을 한 경험이 있어서 지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지도를 보고 큰길을 제외한 cctv가 드문 또는 없는 골목길에 중점을 두고 예상도주루트를 추적해본 결과 무려 5개 루트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즉 가해자는 사고지점 및 청주 지역에 매우 익숙한 인물이라고 추정이 되며,
수사 관련기관 및 형사분들에게 여러가지 루트 추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반드시 검거하시길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 및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