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점선 차선에서 옆차선으로 들어가기 위해 깜빡이는 계속 넣은 상태이고 다른 차량들이 양보를 너무 안해주길래

차한대 보내고 바로 끼어 들어드는 상황이었는데 그만!! 영상의 차량과 (NF) 제 차량 뒷바퀴 흙받이 부분하고 상대차량의 보조석 범퍼와 휀다가 부딪쳐서 조금 찌러그졌네요.  내려서 서로 별 이야기는 안하고 각자 보험사 불러서 사진찍고 나중에 통보 준다고 헤어졌습니다. 또 갈때 그냥 갈까 하다가 상대방 측 운전자에게 제가 먼저가서  "사고는 죄송하게 됐습니다" 하고 왔습니다.

저희쪽 보험사는 이런 경우 통상 (저)7:3 (상대방) 정도 한다고 하는데 영상 보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