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 되면 폰이 너무 오래된거라 느껴지고..

 

베터리도 제성능 발휘못하고.. 베터리 카바도 이빨이 나가서 약간 덜렁거리고..

 

해서, 최신폰으로 갈아탈려니.. 단통법이.. 너무하네요 ㅋ.. 요금도 그렇게 안쓰는데..

 

 

베터리 수명이 1년 지나면 50%도 발휘못하기 땜시롱

 

요번에 오래쓰자 싶어서 베터리만 새거 하나 그리고 핸드폰 베터리카바만 주문했네요 ㅎㅎ

 

요것만 바꾸면 다시 예전처럼 폰의 정력이 살아날듯 ㅎ..

 

아직 갤럭시 노트2 버벅임도 없고, 사진도 잘 찍히고, 뭐 적절합니다.

 

4k 영상만 좀 끊기는 감이 있는데, 잘 안보고 1080i로 봐도 액정이 똑같은 화질이라 상관도 없고..

 

통화 잘되고, 인터페이스 손에 잘 익엇고..

 

이참에 다들 폰 바꿔야 겠다~ 했는데, 보류중이신 분들은 베터리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꺼 같네요.

 

베터리 새거 인터넷으로 보니 15,000원 정도 하더군요.

 

참고로 리튬이온 베터리를 매일 100% 완충을 한번을 하면 1년에 30%정도 열화로 저장용량이 소멸됩니다.

 

온도가 낮을수록 베터리의 수명은 늘어나고 높을수록 소모가 빨리 됩니다~ 통상적으로 1년~1년반이면 베터리 하나 구입

 

해서 사용하세요 체감이 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