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차장에서 퇴근하려고 차를 봤는데...딱 이모양입니다. 위쪽도 파이고요

 

차가와서 박은건 아닌데...블박을 돌려보니...상하차하던 차에서 물선을 쏟았더라고요...TT

 

그냥 이넘들이 지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니 그냥 가버리네요

 

근데 한시간 동안 지네 작업할거다 하고 유유히 가버립니다.

 

앞에 차를 대놔서 옆하고 사람만 나오네요..

 

경찰에 신고를 하긴했는데...참 짜증나네요

 

주변 CCTV 확인후 연락은 준데요..얼굴나오고 근처 일하는 사람이니까..

 

용산 아이피아 건물 앞인데 보신분 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