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5일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동마산 ic에서 남해고속도로 본선 합류 후 500미터정도 지점입니다.


사고시간은 저녁 7시30분 가량정도 됩니다.


와이프가 몰던 흰색 k3차량이 3차선 진행중에 2차선에서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이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변경중 k3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 4차선 갓길까지 밀고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당시 블랙박스가 달려있었지만 저장이 잘안된듯합니다...


상대운전기사는 현장에서 경찰에게 쟈기과실 100 프로라고 시인을하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1시간쯤 뒤 우리보험사에서 상대 운전기사에 연락하니 자기는 보험사에서 해주는거만할뿐 100프로는 아니다 배째란식으로


말을 바꿔버리네요....


 오늘은 또 상대보험이 연락이와서 승용차가 끼어든거아니냐 라고 몰아붙이네요....


도로에 2~3차선 넘어오는 스키드마크랑 저희차량 옆문에 트럭 타이어 자국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해결이될까요?? 고수님들 도와 주십시요 ㅜㅜ


그날 지나가다 블랙박스화면 혹시 있으신분도 찾습니다 ㅜㅜ


010 2561 일구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