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시간에 TV에 딱~ 나오는 시간이라,

블박관련 프로그램 거의 다 보고 있습니다.

블박 관련 아니라도 뉴스도 나오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출근 준비하면서 보게 됩니다.

 

그런데 자사 드라마 홍보를 너무 하는 것 같네요.

피노X오 도대체 몇 번을 방송하는지... (지난주부터 하기 시작했나요?)

드라마 자체가 기자와 관련된 내용이라 뉴스/정보 프로그램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자꾸 관련된 내용을 방송하는 것 같은데...

별 내용도 없는데 너무 티가 나잖아요. (적당히 해야..)

그냥 한밤 TV연예 프로그램에서나 홍보하면 되지...

 

오늘 아침에는 그냥 땅콩녀 관련 뉴스가 볼만하던데...

부사장직 그대로 유지라니...

말장난하고 있네요.

 

 

 

`땅콩리턴` 대한항공, 유출자 색출하려고 직원들을…충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512032

 

이거 정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