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오늘 묘사 지내러 시골가신다고 


짐이 많다고 차 좀 빌려달라길래 드렸는데


집에와서 보니 차에 욜케 흔적이 남았네요ㅜㅜ


범퍼간지 일주일 뿐이 안 됐는데..


아버지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ㅎㅎ


제가 궁금한건 이거 벽에다 혼자 하신거지 아님 딴차가 문데고 간지가 궁금하네요..


아 저 라이트옆에 저거 도장 벗겨진거 같은데.. 그냥 놔두면 차 썩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