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찬바람을 맞으면 몸이 뻣뻣하게 굳거나 마비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모습은 뇌의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나 막히는 뇌경색의 뇌졸중과 그 증상이 비슷하다. 따라서 바람을 맞다는 중풍(中風)이란 말이 생긴 것이다. 중풍도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어떻게 해야 예방 할까요?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