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바로 나옵니다.

갑자기 끼어들려고 하는 바람에 브레이크 밟기도 늦고 전날에 비도 왔었고.. 혼에 손 얼른 옮겨서 꾹 누르며 상대방에게 나 여기 있다 알렸네요.

출근길 오랜만에 심장이 쿵쾅쿵쾅.

깜빡이 키면서 들어오는건 뭔지;;

보통 이런 상황에서 미리 끼어들거 예상하고 운전하시나요?

혼 떼어놓고 운전하신다는 분들..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