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사고가 있었는데요.

 

제가 차선안에서 요금소 전에 정차하고 있는중에 버스가 옆차선으로 들어오는데 회전 반경 과실로

 

제 차선을 밟고 결국 가운데 부분부터

 

버스 후방까지 제 차 앞면을 쭉 긁은 사건입니다.

 

버스가 달라드니 무서웠고요. 제 차 라이트 휀더 범버 깨지고 손상되고 한 사고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상하게 블박이 그 장면을 녹화 못했더군요. (포맷을 자주 해줘야나 합니다.)

 

그날

 

 버스기사: 다짜고자 제차가 버스 측면을  받았다고 욕하기 진적의 흥분하는 모습을 하기에 

 

 본인 : 블랙박스 있는데 누가 받았다는 겁니까? 거짓 주장하지 마세요.

 

버스기사 : 아!  블랙박스 있어요? ㅡㅡ; 내가 잘못해서 사고 났네요. 인정합니다.

 

우리측 사고 접수 직원 :  상대방에서 다 수리 해주는걸로 합의 했으니 대물 관련 취소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다다음날 렌트를 했죠.

 

 그런데 말이 계속 바뀌는겁니다.  미안하다고 전화 왔던 기사가.. 다짜고짜 젊은 사람이 그렇게 살지 마라 하더니..

 

왜 내차를 받았냐고? 하는 겁니다. 이런... 사가지.. 지나 나나 몇살 차이 난다고.. ㅡㅡ 버스 공제 담당 직원은 6:4라고

 

불법 주정차한차를 들어받아도 9:1인데...

 

 그래서 경찰 조사 다시 의뢰 했고요. 다행히 씨씨티비가 있어서 제차 정차중 버스가 회전을 좁게해서 둿꽁무니로

 

제차 앞부분을 긁은 상황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확인원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오늘 이거 나온뒤 그쪽 보험사로 제출을 하였습니다. 이젠 7:3이라고 하네요.  뭐 깡패도 아니고

 

쌍방 과실이다라고만 주장을 합니다.

 

앞으로 해결 방법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