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5시20분경 안산 사동 해안로 젊은 영혼이 술을
어찌 먹었는지 도로난간을 넘으려다 힘에 부쳐 못 넣고
도로에 머리 내밀고 일자로 누워 자고 있네요
참고로 전 개인 택시를 하는데요
그냥가면 젊은 영혼 하늘로 보낼까봐 신고하고
기다려 봅니다
택시 넘 미워하지 마세요^^
오늘 새벽 05시20분경 안산 사동 해안로 젊은 영혼이 술을
어찌 먹었는지 도로난간을 넘으려다 힘에 부쳐 못 넣고
도로에 머리 내밀고 일자로 누워 자고 있네요
참고로 전 개인 택시를 하는데요
그냥가면 젊은 영혼 하늘로 보낼까봐 신고하고
기다려 봅니다
택시 넘 미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