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 인용)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주말인데 시끌벅적하기도 해서 주위환기 겸 어떨까해서 처음 글을 써 봅니다.

 

사고영상들을 보다보면 누가봐도 100:0 같은데 꼭 보험사에서 '관례'라는 미명 하에 피해자에게 과실을 떠넘기는 행위는 이미 블박이 당연시 여겨지는 현상황에 너무나도 부당한듯 싶어서 이렇게 떡밥 아닌 떡밥을 하나 투척해봅니다.

 

교사블에 투표 기능은 없는듯 하여 여러 분들의 댓글로써 보려 합니다.

 

p.s : 비속어나 이유 혹은 근거없는 비방이 아닌 성숙한 문화의 댓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