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차량은 상대 차량이고.. 싼타페는 어머님께서 모신 차량입니다..

 

현재 저희 쪽은 사이드밀러 유리만 깨지고, 사이드밀러 페인트 조금 파손되었는데요,

 

상대방차량은 블박 내용보시면 앞유리가 나갔습니다 또한 사이드밀러 파손되었구요. 이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블박 영상을 아무리 돌려봐도.. 앞라이트 범버 휀다 문짝 파손이 되었다고, 공업사에 차를 입고시키고

 

렌트를 한상홥니다...

 

* 외길이라 중앙선이없는 곳이며 당시 어머님은 4살과 3살아이를 태운 상태였구요.

 

퇴근시간이다보니 너무 차량이 밀리고 아이들도 울고 .. 상대 방차량이 내리질 않아서 어머니도 그냥 얼마 안하니

 

하고 집으로 오셨다고 하셔서.. 시간 2시간 정도 지난후에 이상황을 알고 바로 경찰서에 신고 접수 하였습니다 (뺑소니로 몰릴꺼같아서)

이거 지금 몇대몇 정도 나올까요?? 그리고 사이드 밀러끼리만 부딛혔는데도 라이트며 범버며..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요??

 

어미니가 일어난 상황이라서 그런지 제가 편견을 가즌건지.. 너무 터무도없게 수리하려한다는 생각이 드러서요.

 

사진 첨부합니다.. 이사진은 차량과 부딛히기전에 어머니가 옆으루 바짝 붙히려다가 옆에 나무가지에 긁힌 자국입니다..

 

고로 운적석이 아닌 반대편이겠지요.. 저녘에 찍은 거입니다

 

아 상대차량은 올란도입니다

 

괜한 시비글이나 비판은 하지 않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