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운전하는 것 자체를 김여사라 한다.
아니죠.
여성운전자의 미숙한 운전을 비꼬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일종의 비속어입니다.
뜻도 모르고 사용하신건가요?
그리고 대시보드 위에 있는 물건들을 말한 이유는
에어백 때문이 아니라
사고시 그 물건들이 엄청난 속도로 날아와 위험하단 뜻입니다.
뭐 사실 안전거리 유지하는게 당연한거고 지켜야하는거지만, 문제는 저 공간으로 다른차들이 끼어든다는거죠.
잔뜩 정체해있는데 얌체짓하는 사람들이 끼어드는 공간이 저런공간 아니겠어요/.?
항상 얌체짓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저렇게 공간비워주는 고마우신분들이 있을꺼야 하면서 얌체짓을 시도하지요.
그런거만 아니면 안전거리는 충분히 확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이게 좀 딜레마에 빠지긴해요. 그죠?
운전 잘하는 여사님들을 못 봐서 이러시나
모든 여성 운전자=김여사
잘못된 당신의 선입견이 문제고, 영상은 아무 문제 없는 거고.
안전거리유지 라는 것은 개개인 마다 틀리며 앞차가 급정지 했을때 내가 똥꼬를 따서 가든 100M 떨어져 가든
급정지 뒤에 설 수 있는 개개인 마다의 안전거리를 어쩐다 저쩐다 참 오지랖도 넓습니다.
댓글 보니 사이 비우면 차가 계속 낀다고요? 몇 대 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차들 그리 오래 못가 다시 상위 차선으로 또 끼던지 우측 추월 하던지 하고 갑니다.
뭐가 짜증납니까 그리들.
앞 차가 많이 띄우고 가고 있으면 그 즉시 추월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엿같이 운전하는 김기사 와 병신 양아치 새끼들 그리고 자폭 영상 보면 거의가 다 남자!!
운전 병맛 처럼 하는 김여사도 싫지만 운전 병신 같이 하는 양아치 남자 새끼들이 더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