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친구들하고 몇일전에 신림동 에 있는 한 조개집에 갔었는데

 

조개집에 다다르렀을시 사장이 나와서 여기 차델곳이 없으니 자기가 주차를해주겠다 하여

 

주차를 맡기었습니다

 

즐겁게 식사를 한후 나와보니 누가봐도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를떡하니 한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당연히 주정차딱지가 붙어있습니다

 

의견진술을 한상태 입니다

 

사장이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전화내용
나 : 위내용처럼 돼서 딱지 끊겼는데 보상해달라
사장 : 이주변은 원래 주정차금지구역이고 누가 주차를 했던간에 나는 상관이 없다
나 : 주차 누가했어요?
사장 : 제가했어요
나 : 그럼주차왜해줬어요?
사장 : 차를 왜 끌고왔어요? 버스전철 교통수단 있는데?
나 :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도안돼는 소리를 계속해서 내가 알아서 하겠다하고끊었습니다


3만몇천원이 아까운게아니라 미안하다고하면 될것을 ..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아주 엿먹이고싶은데 말입니다

 

저는 남편으로서 악질 사장으로인한 2차피해가 날수있지 않도록 그 사장을 가만나두고싶질안습니다

 

사장이 주차해논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