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사진은 집근처 교회에서 예배시간만빼곤 무료개방해주는곳으로 들어오는입구가 한군데인데 떡허니 그입구에 주차를...
뭐그까짖것 전화하지 하고 전화하자 웬아줌마
저.차좀빼주세여
아줌마.이제막들어왓는데 알앗어요
10분후에도 오지안자 다시전화해서 큰목소리로 빨리차빼라고했더니 3분후에 나타남 ㅡㅡ

마티즈는 방금있엇던일...
퇴근을위해 시청 공영주차장에 세워논곳에 갓더니 3중주차로 빼도막도못하게해놈.... 3번째열 차량은 웬사장님이 미안힙니다하며 1분만에 빼줌... 제차바로앞 차는 전화를 안받음 ㅠㅠ 25분동안 연타전화하고 문자질하자 그때서여 웬김양이나타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