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잠깐 기다리는 중에

앞차의 가슴아픈 행동에.....

제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동영상 뒤에도 운전자분이 나와서 가슴 아파하고

손으로 치고 겨우 맞춰서 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운전자분을 위해 잘랐습니다.

참고로 김여사 아니었습니다.

 

아.....제가 차주였다면...얼마나 가슴 아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