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달달이 4만원씩 구청에 돈을 내고 주거지 우선주차를

이용하는데요 가끔 전번없는 차가 주차되어 있죠

보통은 요일 시간 관계없이 견인신청하면 견인이 되는ㄷ

오늘은 차량 sm5 플래티넘이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라

견인불가라네요 시간은 새벽1시가 넘은 상황인지라

피곤하고 짜증이 넘나서 경찰을 불렀죠

차량번호 조회해보더니 충청도 차량이라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답변.. 성북구에선 보험회사 마다 전화해서

차주 연락처 끝까지 알아봐 주던데 이놈의 동네는..

여튼 결론은 연락처없는 차주에게는 과태료도 물릴수

없는게 이나라 법이랍니다

다산콜 센터에 전화했더니 안내원이 말하길

불법을 부추기는 이런 법률에 민원을 넣어드릴테니

연락처와 이름말해달라 하여 말해주었네요

뻔뻔스럽게 남에게 피해를 줘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법이 이따구니 주차문제로 서로싸우고

칼부림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참으로 ㅂㅅ스럽네요

참고로 차못빼게 바싹 주차해놨으니 내일 전화오면

쌍판한번보고 약좀 올려야겠습니다